더블 컵그립 헤라(Double Cup Grip Hera)
🔄 Updated on: 2026.07.28
더블 컵그립 헤라(Double Cup Grip Hera)는 헤라(Hera)를 기반으로, 서로 다른 높이에서 양손 컵그립을 사용해 상체를 세우고 오른 허벅지 안쪽과 오른 오금으로 하체를 고정하는 초급 레벨의 변형 동작입니다.
기본 헤라에서 양손의 그립을 컵그립으로 전환한 뒤, 왼손은 오른쪽 겨드랑이 높이에서 폴을 당기고 오른손은 팔꿈치를 약 90도로 유지하며 상체를 지지합니다. 이후 복부에 힘을 주어 몸통을 세우고, 왼 무릎을 접어 양 발목을 교차해 완성합니다.
일반적으로 양손 컵그립을 사용하는 동작에서는 두 손을 비슷한 높이에 두는 경우가 있지만, 더블 컵그립 헤라는 양손을 서로 다른 높이에 두고 당기는 힘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쪽 팔에만 힘이 몰리지 않도록 양손으로 폴을 함께 당기면서 오른쪽 하체 컨택을 유지해야 합니다.
완성 자세에서 후굴 라인을 만들 때는 복부를 앞으로 내미는 방식으로 허리를 꺾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부의 긴장은 유지한 채 가슴을 앞쪽으로 길게 열어야 상체가 안정되고 헤라 특유의 열린 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선행 동작(Pre-requisite)
그립(Grip)
- 양손 : 컵그립(Cup Grip)
컨택 부위(Contact Points)
- 양손(폴을 당기는 힘)
- 오른 허벅지 안쪽 + 오금(폴을 조이는 힘)
동작 설명(Step by Step)
- 왼손으로 오른쪽 겨드랑이 높이의 폴을 컵그립으로 잡아당깁니다.
- 오른손은 컵그립을 그대로 유지하고, 팔꿈치를 약 90도로 유지합니다.
- 양손으로 폴을 당겨 상체를 세우고, 복부에 단단히 힘을 줍니다.
- 왼쪽 무릎을 접어 발목끼리 교차시켜 동작을 완성합니다.
동작의 핵심 원리(Key Principles)
- 더블 컵그립 헤라의 핵심은 서로 다른 높이에서 잡은 양손 컵그립의 당기는 힘과 오른쪽 하체 컨택을 함께 사용하는 것입니다.
- 양손의 높이가 다르기 때문에 한쪽 팔에만 의존하면 상체가 기울거나 어깨 높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왼손과 오른손이 각자의 위치에서 폴을 함께 당기면서 몸통을 중앙에 유지해야 합니다.
- 오른 팔꿈치는 약 90도를 유지합니다. 팔꿈치가 지나치게 펴지면 몸과 폴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고, 반대로 지나치게 접히면 한쪽 팔에 힘이 과하게 집중될 수 있습니다.
- 하체에서는 오른 허벅지 안쪽과 오른 오금으로 폴을 계속 조입니다. 양손의 힘만으로 몸을 들어 올리려고 하면 팔과 어깨에 부담이 집중되기 때문에, 오른 다리의 조이는 힘으로 몸의 중심을 먼저 고정해야 합니다.
- 후굴을 만들 때도 복부의 긴장을 풀지 않습니다. 배를 앞으로 밀어 허리만 꺾는 것이 아니라 가슴을 앞쪽으로 길게 열어 상체의 높이와 라인을 함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테일(Details)
- 시선은 왼쪽 사선 아래를 바라봅니다.
- 오른 팔꿈치는 90도 각도를 유지하며, 양손 당김의 균형을 맞춥니다.
자주 하는 실수(Common Mistakes)
- 양손의 높이가 다르다는 이유로 한쪽 손에만 의존하면 상체가 한쪽으로 기울 수 있습니다.
- 오른 팔꿈치가 완전히 펴지면 몸이 폴에서 멀어지고 상체를 세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오른 팔꿈치를 지나치게 접으면 오른팔과 어깨에 힘이 과하게 집중될 수 있습니다.
- 양손으로 몸을 끌어올리는 데만 집중하면 오른 허벅지와 오금의 조이는 힘이 풀릴 수 있습니다.
- 오른 허벅지 안쪽 컨택이 약해지면 골반의 위치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 오른 오금의 조임이 풀리면 왼 다리를 접는 과정에서 하체가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 왼 무릎과 발목 모양에만 집중하다 복부의 힘을 풀면 상체가 뒤로 처질 수 있습니다.
- 가슴을 여는 대신 배를 앞으로 내밀면 허리에 부담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 시선만 왼쪽으로 보내고 가슴을 열지 않으면 상체 라인이 닫혀 보일 수 있습니다.
레벨 업(Level Up)
- 먼저 양손을 서로 다른 높이에서 잡은 상태로 상체를 안정적으로 유지해봅니다.
- 양손의 당기는 힘이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맞춰봅니다.
- 오른 허벅지 안쪽과 오른 오금의 조임을 유지하면서 왼 다리를 부드럽게 접어 발목을 교차해봅니다.
- 기본 자세가 안정되면 복부의 긴장을 유지한 채 가슴을 조금 더 앞으로 열어 후굴 라인을 확장해봅니다.
TIP 💡
- 양손으로 폴을 당기는 동안 오른 허벅지 안쪽과 오른 오금으로 폴을 조여 하체에서 중심을 잡습니다.
- 오른 팔꿈치는 약 90도로 유지하고, 양손이 서로 다른 높이에 있어도 양쪽 어깨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합니다.
- 후굴을 만들 때는 복부를 앞으로 내밀지 않고 복부의 긴장을 유지한 채 가슴을 앞쪽으로 길게 열어줍니다.
연습 노트 & 체크포인트(Practice Notes & Checkpoints) 🌱
더블 컵그립 헤라는 양손 컵그립의 위치가 인상적으로 느껴졌던 동작입니다.
이전에 연습했던 양손 컵그립 동작들은 두 손을 비교적 비슷한 높이에서 잡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면 더블 컵그립 헤라는 왼손과 오른손이 서로 다른 높이에 위치해 처음에는 그립의 형태가 다소 이색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양손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두 손으로 폴을 세게 당기는 것만으로는 상체의 균형을 맞추기 어려웠습니다. 한쪽 손에 힘이 더 많이 들어가면 어깨와 몸통도 함께 기울 수 있어, 각 손이 자신의 위치에서 당기는 힘을 유지하면서 몸의 중심을 맞추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오른 팔꿈치의 각도도 동작의 안정감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오른 팔꿈치를 약 90도로 유지하면 오른손으로 폴을 당기면서도 상체가 지나치게 폴에서 멀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체에서는 오른 허벅지 안쪽과 오른 오금의 조임이 필요했습니다. 양손 컵그립이 눈에 잘 보이는 동작이라 팔의 힘에 집중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오른 다리로 폴을 조여 몸의 중심을 안정시켜야 왼 무릎을 접고 발목을 교차하기 수월했습니다.
완성 자세에서 가슴을 열 때도 배를 앞으로 밀어내는 것과 가슴을 여는 것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복부에 힘을 유지한 상태에서 가슴을 앞쪽으로 뽑아내야 허리에만 힘이 몰리지 않고 상체 라인이 더욱 자연스럽게 정리되었습니다.
결국 더블 컵그립 헤라는 같은 컵그립을 양손에 사용하면서도 서로 다른 손의 높이와 팔꿈치 각도를 조절하고, 하체 컨택까지 함께 유지해야 하는 동작이었습니다.
연습할 때는 다음 부분을 함께 체크하면 좋습니다.
- 헤라의 오른쪽 하체 컨택을 안정적으로 유지합니다.
- 왼손이 오른쪽 겨드랑이 높이에서 컵그립으로 잡혀 있는지 확인합니다.
- 오른손이 컵그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지 확인합니다.
- 양손이 서로 다른 높이에 위치하는지 확인합니다.
- 왼손으로 폴을 당기는 힘을 유지합니다.
- 오른손으로 폴을 당기는 힘을 유지합니다.
- 오른 팔꿈치가 약 90도를 유지하는지 확인합니다.
- 양손의 당기는 힘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오른 허벅지 안쪽으로 폴을 조이는 힘을 유지합니다.
- 오른 오금으로 폴을 조이는 힘을 유지합니다.
- 복부의 긴장을 유지합니다.
- 왼 무릎을 접은 뒤 양 발목이 안정적으로 교차되는지 확인합니다.
- 복부가 앞으로 빠지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가슴을 앞쪽으로 길게 여는 힘을 유지합니다.
- 시선이 왼쪽 사선 아래를 향하는지 확인합니다.
헤라에서 오른 다리의 고정이나 상체를 세우는 힘이 아직 불안하다면 더블 컵그립으로 넘어가기 전에 기본 자세를 충분히 안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헤라(Hera) 완벽 가이드 보러가기
